정년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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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봉 경위(57)는 1975년 경찰에 입문한 후 전투경찰대 소대장, 외도파출소장, 한경파출소장, 삼담파출소장, 우도 경찰초소장 등을 맡으며 주민 안전과 치안 확보에 힘써왔다.
정년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정년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