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남규 지방사서사무관(56)은 1981년 3월 현 서귀포학생문화원도서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송악도서관, 제주도서관, 제남도서관 등에서 사서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가족은 부인 김옥란씨와 3남.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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