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57)은 1970년 공직에 입문, 제주도 정책개발계장, 도관광협회 사무국장, 제주도 관광진흥과장, 비서실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한 뒤 2004년 부이사관인 관광문화국장으로 승진했다.고 국장은 이어 행정자치부 혁신인력개발원 총무과장(행정지원팀장)으로 파견됐다가 이번에 1년 8개월만에 복귀했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출신으로 가족으로는 부인 현순오씨와 1남2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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