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 18일 제주시 노형동소재 다세대주택 가스 폭발사고와 관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민생 현장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대두.이는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제232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19일 ‘안전도시 만들기 위원회 및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하면서도 정작 현장을 찾는데는 인색.이에 대해 도의회 안팎에서는 “회기중인데도 지역구의원만 얼굴을 내밀고 상임위원회 또는 전체 의회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마련하는데는 소홀한게 아니냐”는 평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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