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준)은 6·4 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를 통해 비례대표 여성후보로 고은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일반명부 후보로 김대원 당원이 응모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당원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이들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로 최종 선출한 뒤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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