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22일 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35개 구인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업 해소를 위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또 서울, 부산 등지의 제주 연고 20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1 고향기업 1 고향후배 사원 채용하기’도 추진한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및 기업이전 독려 강화, 중소기업 인턴 지원, 누리 사업단 등과 연계한 고급 인력 양성, 창업보육센터 운영 활성화, 공공부문 공사 발주를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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