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의장은 제237회 임시회 첫날인 이날 개회사에서 “아마추어에서 프로정치인으로 변해야 하고 사회의 질책에 대해서도 경청해야한다”고 말한 뒤 “다음 세대만을 생각하는 정치가가 돼야한다”고 강조.
한편 현우범 의원은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군기지와 관련 정부 합동 태스크포스팀 구성을 통한 검토, 긍정·부정적인 측면 공개 및 인센티브 제시 등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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