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회장 박성수)은 다음달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윈터 스토리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윈터 스토리 패키지’는 추운 겨울에도 따듯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옥상에 위치한 루프탑 야외 수영장, 야외에 마련된 핀란드식 사우나, 자쿠지 등 다양한 시설이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감귤 따기 체험, 커피 수목원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즐기는 커피 체험과 겨울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건강 오름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사된다.
가격은 51만원(10% 세금 별도)부터다.
문의 158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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