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성 채소인 아스파라거스의 수확기간을 크게 앞당길 수 있는 재배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는 19일 아스파라거스를 본 밭에 아주 심기(정식)한 후 1년내에 수확할 수 있는 여름정식 재배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일반적인 방법은 2월 파종 이후 1년 넘게 노지육묘를 거쳐 이듬해 5월 정식하고 수확하기까지 24개월이 소요돼 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병 기자 kgb9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