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서기관·59)이 22일 자로 명예퇴직했다. 김 국장은 1981년 공직에 입문, 제주시 용담2동장, 총무과장, 문화관광스포츠국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을 하면서 부이사관으로 특별 승진을 하며,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구좌읍 하도리 출신으로 오현고와 제주대를 졸업했다. 가족은 부인 정애순씨(59)와 1남 1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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