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서 손님 지갑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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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14일 고모씨(39.여.제주시 이도1동)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6일 자신이 일하는 제주시 외도동 소재 모 단란주점 화장실에서 손님인 한모씨(26)가 지갑을 떨어뜨린 것을 보고 수표와 현금 등 50여 만원을 훔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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