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
켄싱턴 제주 호텔은 다음 달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어텀 센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어텀 센트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또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조식,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팝페라 공연, 멕켈란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와인&칵테일 무제한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등 풍성한 혜택이 포함된다.
더불어 2박 예약 고객에게는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가을 향기 트레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가격은 37만원부터(10% 세금 별도).
문의 185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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