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20일까지 제주 명인의 특산품 등을 엄선한 ‘햄퍼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제주산 최상급 상품을 추석 선물로 판매하고 있다.
‘햄퍼 세트’에는 제주 오메기술과 감귤 마말레이드, 올레 꿀빵, 망고 파이, 그래놀라와 함께 호텔 전문가가 엄선한 명인의 꿀 약과, 김부각, 소라 젓갈, 생 들기름 등이 포함된다.
또 제주 흑한우, 흑돼지, 은갈치, 옥돔, 활전복 등 제주산 최고급 정육·수산물 세트와 성읍 백약봉 흙더덕, 파운드 케이크, 쿠키 및 수제 잼 세트, 와인 등이 준비돼 있다.
햄퍼 세트 가격은 22만원이며 흑한우 45~68만원, 흑돼지 18~28만원, 은갈치 23~38만원, 흙더덕 15만원 등이다.
문의 780-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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