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정례직원조회에서 “일부 개인과 단체들의 의견만 전체 주민들의 뜻인 것처럼 얘기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히면서 “해결책을 위해 JDC와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원 지사는 특히 “예래휴양형단지를 좌초시켜서 수 천억 또는 수 조원 대의 국제소송 주인공으로 제주도와 예래동이 등장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현안 해결을 위한 분발을 주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