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도서관(관장 조현정)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9일 오후 5시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에서 크는 아이’의 저자 김유경 작가를 초청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에서 아이와 행복하기’라는 주제로 마음 편한 육아를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강연과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문의 송악도서관 794-3476.
진유한 수습기자 jyh@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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