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
롯데호텔제주(총지배인 송중구)는 세계적인 음대 교수진을 초청해 무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제 3회 롯데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교수진은 정준수 경희대 교수(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전성해 중국 심양음대 교수(바이올리니스트), 이희덕 경희대 교수(첼리스트), 오신정 인제대 교수(플루티스트) 등이다.
신청 방법은 이름, 나이, 연락처, 전공 악기, 곡명, 클래스 희망 일자를 기재해 1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731-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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