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겨울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겨울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 투게더’ 패키지를 선보인다.
유럽 온천 도시를 연상시키는 루프탑과 가든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은 온수풀로 운영돼 해외로 떠나지 않아도 따뜻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또 그랜드 스위트 객실 1박과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제주 토속 음식으로 구성된 돌미롱의 가족 특선 세트,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아트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는 호텔 갤러리 투어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돼 있다.
특히 다양한 무료&유료 프로그램이 준비된 포인포 키즈 클럽, 실내 사우나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4만원부터(10% 세금 별도).
문의 185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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