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애 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51·무소속)이 지난달 31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장 예비후보는 “제주의 정치사에서 모든 불합리와 부패, 구태, 불균형을 바로 잡는 데 정치인생을 모두 걸겠다”며 “괸당선거, 금권선거, 편 가르기로 얼룩졌던 선거판에서 정책선거, 토론선거, 인물선거, 비전선거로 승부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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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51·무소속)이 지난달 31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장 예비후보는 “제주의 정치사에서 모든 불합리와 부패, 구태, 불균형을 바로 잡는 데 정치인생을 모두 걸겠다”며 “괸당선거, 금권선거, 편 가르기로 얼룩졌던 선거판에서 정책선거, 토론선거, 인물선거, 비전선거로 승부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