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예비후보 “신제주권 여중·고 설치 검토 환영”
양치석 예비후보 “신제주권 여중·고 설치 검토 환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양치석 예비후보(58·새누리당)는 지난달 31일 논평을 내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제주시 신제주권 남녀공학 중학교 설치 검토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문제는 정치권에서도 줄곧 공약으로 발표됐지만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며 “중앙 정부로부터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에 대한 허가를 받아 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