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3월 31일까지 연인과 함께 눈부신 제주의 경치를 즐기며 둘만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온리 필드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다.
온리 필드 패키지는 제공 혜택에 따라 로맨틱과 럭셔리로 나뉜다.
로맨틱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을 비롯해 조식 2인, 와인 2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럭셔리 패키지의 경우 추가로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고품격 프렌치 디너 코스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로맨틱 패키지 28만원부터, 럭셔리 패키지 35만원부터다.
단, 2월 6일부터 9일까지는 제외된다.
문의 78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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