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창립 38주년을 맞는 서홍새마을금고(이사장 이경용)는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자산공제 1500억을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부녀회 및 오름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밥차 및 자연정화, 복지사회단체 자매결연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경용 이사장은 “더불어 살 수 있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고객의 곁에 더욱 다가서기 위한 창의와 혁신의 도전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6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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