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봄맞이 특선메뉴를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상설 뷔페인 ‘더블루’에서는 봄나물을 이용한 ‘비빔밥 코너’를 만들어 고객의 기호에 맞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한식당인 ‘탐모라’에서는 봄맞이 별미 메뉴를 출시했다. 담백한 떡갈비와 더덕의 진한 향이 곁들어진 ‘떡갈비 더덕구이’와 비빔밥 자체의 가벼운 맛을 잡기 위해 제주의 전복을 곁들인 ‘제주전복과 봄나물 돌솥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라운지인 ‘스코트라’는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딸기스무디 2+1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72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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