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inger-Songwriter Festa’ 12일부터
동광로 소재 낮과밤서 오후 8시, 11월까지
동광로 소재 낮과밤서 오후 8시, 11월까지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경훈)이 추진하는 2018청년문화예술오픈존 사업으로 선정된 예술 단체의 공연 ‘2018 Singer-Songwriter Festa’가 12일 막이 오른다.
‘2018 Singer-Songwriter Festa’는 제주지역 싱어송라이터 7명과 도외지역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7명이 1대1 매칭해 릴레이로 진행하는 공연으로 제주의 음악을 도외에 알리고 도외의 음악을 제주에 소개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8시 제주시 동광로 소재 ‘낮과밤’에서 공연이 열리고 11월까지 이어진다.
문의 800-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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