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녀 평화통일가정당 후보(제주시갑)는 28일 오전 노형동 아파트단지와 상가를 돌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오후에는 애월읍 하가리와 삼도동 지역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노인 일자리 창출과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생산자 이윤 극대화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