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통합민주당 후보는 29일 8번째 공약 발표에서 업그레이드된 직불제인 ‘농가단위소득안정직불제’ 시범실시를 공약했다. 김 후보는 “농가단위소득안정 직불제의 제주 시범사업 실시를 이뤄내 농가소득 하락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었던 제주지역 직불제 소외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휴일인 30일에도 세화오일장과 화북동 일대에서 거리유세와 거리인사를 강행했다. <김대영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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