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감동 빚어내는 실내악 향연
여름밤 감동 빚어내는 실내악 향연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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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건반예술학회, 23일까지 AIMF
제주·국내외 연주자들 참여한 페스티벌
오픈 마스터 클래스 등 프로그램 다채
19일에는 정기연주회 ‘그랜드 콘서트’
제주건반예술학회(회장 심희정)는 23일까지 슈타인홀, 아벡아트홀,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2019 아라 인터네셔널 뮤직 페스티벌(AIMF)’를 개최하고 있다.
제주건반예술학회(회장 심희정)는 23일까지 슈타인홀, 아벡아트홀,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2019 아라 인터네셔널 뮤직 페스티벌(AIMF)’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저명한 연주가들의 다양하고 폭 넓은 실내악 연주회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은 국제 음악제가 펼쳐지고 있다.

제주건반예술학회(회장 심희정)23일까지 슈타인홀, 아벡아트홀,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2019 아라 인터네셔날 뮤직 페스티벌(AIMF)’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AIMF는 실내악 중심의 페스티벌을 제주에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심희정 회장은 제주에서 활동하며 안타까웠던 점은 실내악 중심의 페스티벌이 없다는 점이었다음악을 통해 제주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AIMF를 기획했다" 고 취지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제주 출신 신진음악가들을 위한 무대와 제주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실내악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18일 오후 730분 슈타인홀에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명 연주가들의 무대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가 펼쳐진다.

 

19일 오후 7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5회 제주건박예술학회 정기연주회 그랜드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번 정기연주회 부제는 환희의 섬, 세계의 섬으로 제주를 담은 창작곡과 물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또한 독일, 러시아 등 국내외 저명 연주가들을 초청해 제주출신 연주가들과 함께 피아노 솔로 무대를 비롯해 초청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내악 무대들을 구성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민요와 피아노가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김한돌·김지연 피아니스트와 김정숙 명창이 제주민요를 부르며 협연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오픈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실내악 등 다양한 부문의 참가자 및 게스트를 수용할 수 있어 보다 풍부한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AIMF Competition’20일 슈타인홀에서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페스티벌 내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부여되며, 부상으로 최고득점자에게 (, 95점 이상) 2020 AIMF 참가비 전액이 면제된다.

김정은 기자 kje0317@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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