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재 자유선진당 후보는 1일 “기초노령연금 지원의 수혜대상을 확대하겠다”며 “노인의 틀니를 의료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고 장기요양 보험제도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 지원 제도를 도입해 손자를 양육하는 조부모에게 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제주해녀문제연구소를 설립해 잠수병 문제 해결 등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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