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통합민주당 후보는 1일 오후 강금실 통합민주당 선대위원장과 서문시장을 찾아 서민경제 살리기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서 강 후보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확충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거리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상인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강 후보는 또 “신용카드 수수료를 인하해 소상공인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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