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무소속 후보는 1일 도평동 소재 제주양로원을 찾아 노인복지를 위해 필요한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현 후보는 또 양로원 예산지원과 제도정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 후보는 이어 제5회 전도 4·3어린이 웅변대회장을 찾은 데 이어 용문로터리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당선이 되면 제주도와 제주시민의 이익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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