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김재윤 후보는 1일 서귀포시내 운동장과 체육관 등을 찾아 아침운동을 나온 유권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어 이날 오후 대정읍 시계탑삼거리에서 거리 연설회를 개최, 표심 공략에 나섰다.김 후보는 대정마늘의 명품브랜드화를 위한 마늘건조장 시설지원 및 가공공장 설립과 서림수원지의 농업용수 전환 등을 약속했다. <고경호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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