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삼 자유선진당 후보는 1일 서귀포오일시장번영회와 성읍1리 민속경연대회 등을 돌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오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표선 거리유세에 나서 “농업경제가 살아야 서귀포시 경제가 살아난다”며 “농업의 주생산 단지화와 품질 관리를 체계화 시키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산물 생산을 유도해 침체된 농업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경호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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