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과 신도시 중심입지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 대단지 특권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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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이천역 역세권 입지로 3~40분대 판교, 강남 진입 가능한 교통 요충지
(사진제공=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
(사진제공=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

이천시청의 자료에 따르면 이천시내 주택시장은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준공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가 전체의 74%에 달할 만큼 노후도가 심각해 신축 아파트에 대한 목마름이 상당한 상황이다.

(가칭)중리신도시 현대지역주택조합2이 추진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가 있다. 조합원 조기 모집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사업성을 검증받은 ‘중리신도시 1차 힐스테이트’와 함께 대단지를 이룰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의 강점은 이천의 신중심, 중리신도시의 입지와 안정성을 갖춘 지역주택조합의 합리적인 가격이며, 단지는 판교를 30분대, 강남을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경강선 이천역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을 자유로이 누빌 수 있다. 전국으로 통하는 이천종합터미널도 가깝다.

행정타운에 인접한 덕분에 이천시청, 이천세무서, 이천경찰서 등 편의시설도 도보 거리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 NC백화점, 축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또한, 교육도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 크고 작은 공원들과 솔미산, 안흥유원지, 설봉저수지 등 친환경 인프라가 즐비해 주거쾌적성과 여가활용성도 탁월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기존 아파트는 노후화되고, 신규 분양도 부족한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 증설 등 호재가 잇따르며 인구 유입 및 주거수요 증대가 계속되고 있다. 주택에서 아파트로 옮겨가려는 수요 또한 적지 않다”면서 “향후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의 몸값 상승은 필연적”이라고 분석했다. “빅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아파트시장 불패조건이라는 역세권 프리미엄과 신도시 프리미엄의 ‘양 날개’까지 달았기 때문에, 실주거는 물론 투자 목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조합관계자는 시공 예정사인 현대건설의 높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피력했다. “현대건설의 경우 토지를 95% 이상 확보한 안정성 있는 현장에 대해서만 사업성 검토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정식 도급약정을 체결한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건설사의 명품 설계와 책임 시공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명품지수 8년 연속 1위, 브랜드 평판 1위에 빛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이다.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는 전체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최적의 채광 및 통환기 여건을 확보하고, 전평형(일부세대 제외)4베이 설계 등을 통해 주거편의 및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알찬 수납공간을 마련 만족도 높은 구성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 수위’ 품격과 자부심을 선사할 조경 및 커뮤니티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각 동 1층에는 고급스러운 입주민 전용 라운지를 갖췄으며 넓은 중앙광장과 풍부한 녹지공간,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테이션,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실속 있는 부대시설들도 다수 조성한다. 약 4,000여m2 규모의 특화 커뮤니티센터에는 실내체육관과 200여석 이상규모의 도서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와 북카페, 맘스카페, 남녀 독서실 및 스터디룸, 연습실 등으로 채워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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