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브랜드 광고대행사 (주)HELLO MY NAME IS는 제주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영상으로 소개하며, 진솔한 제주 홍보를 담은 인터뷰 영상 콘텐츠 서비스 '레터뷰'를 런칭했다.
(주)헬로우마이네임이즈는 16년도 제주도 본사 설립을 시작으로 스타벅스코리아, SAMSUNG, LG그룹, 유니베라, 한라산소주, 제주관광공사, JDC, 서귀포 잠수함, 중국 CARSLAN 그룹 등 도내, 외와 중국의 다양한 브랜드 디자인, 영상광고, 홍보매체, 콘텐츠 사업 등을 진행하며, 도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이다.
편지의 ‘LETTER’ 와 인터뷰의 ‘VIEW'를 합친 의미인 ‘LETTERVIEW'는 제주의 골목상권과 환경을 위해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는 ‘신대장’ 님 편을 시작으로 제주에 버려지는 쓰레기를 디자인 제품으로 만들어 소아암 환우, 발달장애인 입양아를 도와주는 로컬 뮤지션 ‘제주갑부훈' 님 편까지 런칭했다.
다음 편으로 동화책과 갤러리 운영의 수익금 전액을 제주도의 미혼모센터와 버마의 난민음악학교와 아프리카 친구들을 위해서 기부하고 있는 그림영재 전이수의 엄마이자 동화 작가 ‘김나윤’ 님 편이 곧 온에어가 된다. 그 다음 편의 주인공은 제주의 가치를 위해 살고 있는 모든 제주인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주)헬로우마이네임이즈 김민석 대표는 “레터뷰를 통해 제주도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제주인들의 진심의 이야기를 담고 기존의 콘텐츠처럼 남들의 포장된 이야기로 전하는 것이 아닌, 당사자에게 직접 듣고 보고 그 진심의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