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한나라당 후보는 2일 한림읍 지역과 제주4·3 60주기 행사장을 찾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김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견제에 밀려 도태되지 않고 제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강한 여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해 사심없이 출마했다”며 “높은 투표율로 유권자의 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