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업 친박연대 후보는 2일 화북동과 삼양동, 구좌읍 일대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화북·삼양∼구좌 해안도로를 조기에 완공하겠다”며 “해안도로에 휴식공간을 마련해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제주의 바다를 만끽하고 특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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