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녀 “복지정책은 가족전체 통합서비스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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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녀 평화통일가정당 후보는 3일 오전 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오후에는 오라동,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신광사거리, 신제주 그랜드호텔 사거리, 노형로터리 등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유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가정을 바로 세우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참가정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유 후보는 또 “미래의 복지 정책은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서비스가 되야 한다”며 “가정이 행복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탄생한 평화통일가정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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