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수 평화통일가정당 후보는 3일 4·3평화공원 참배에 이어 고향인 남원지역 표심잡기에 나섰다.신 후보는 이날 남원약국 앞에서 가진 거리유세에서 “남원과 지귀도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낚시터를 만들고 낚시월드컵과 해양스포츠 경기를 유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경호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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