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상 민주노동당 후보는 휴일인 5일과 6일 제주시 동부지역을 서민행복유세단과 함께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구좌읍 오일시장을 찾아 “파탄에 빠진 농촌의 현실을 구하고 진정으로 농민을 살리고 농업을 지킬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고 우도면을 찾아 “관광뿐 아니라 농업과 함께 조화롭게 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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