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업 친박연대 후보는 6일 함덕오일장과 아라동 등을 방문해 아라동 첨단과학단지 및 교육 인프라, 의료서비스 신설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의료서비스와 첨단과학분야에 있어 제주특별자치도 완성과 서민경제 활성화 및 실업난 해소와 연계해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예산을 확보해 단계별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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