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금강전기조명(대표 고혁남·사진)은 ‘제주 사회에 한줄기 빛이 되자’를 슬로건으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기 선두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삼성LED, 솔라루체LED, 남영전구LED 등의 총판점을 운영하고 있다. 무선네트워크 기반 홈 솔루션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서울통신기술·코콤·코믹스 총판점도 맡고 있다.
고혁남 대표는 “기업 이익을 사회로 환원해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0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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