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이모저모] 코로나19가 바꾼 투표장 풍경
[투표 이모저모] 코로나19가 바꾼 투표장 풍경
  • 진유한 기자
  • 승인 2020.04.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연동제2투표소인 신제주초등학교에 자가격리자와 발열 증세를 보이는 유권자들을 위해 마련된 임시 기표소 모습. 

○…코로나19가 투표장 풍경까지 바꿔놓았다.

15일 제주시지역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앞사람과 1m 이상 거리를 두고 기다리며 발열검사를 받았다.

대다수 유권자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입구에서 안내 도우미가 준 티슈(화장용 화장지)로 입을 가린 채 투표하면서 진풍경이 연출됐다.

신분 확인만 되면 곧바로 투표할 수 있었던 이전 선거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건물 외부에는 자가격리자와 발열 증상을 보이는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기표소가 별개로 설치돼 있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