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이모저모] 비례대표 개표 작업 쉽게…투표용지 구분대 눈길
[개표 이모저모] 비례대표 개표 작업 쉽게…투표용지 구분대 눈길
  • 김종광 기자
  • 승인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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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을 선거구 개표소인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비례대표 개표 작업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투표용지 구분대가 사용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는 비례대표 선거에 무려 35개 정당이 등록하면서 투표지 길이가 무려 48.1㎝에 이르러 전자 개표지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투표용지 구분대는 정당별로 모든 35칸으로 구분돼 있어 칸마다 같은 정당이 분류되도록 만들어졌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못해 모두 개표사무원의 수작업으로 개표작업을 해야한다”며 “비례대표 개표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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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싱 2020-04-16 07:08:34
멋진 아이디어십니다~!

서은영 2020-04-16 03:37:15
신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