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지난 6일 제주지역의 소아암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본태박물관은 제주지역 소아암어린이를 돕기 위해 5년째 제주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지난 6일 제주지역의 소아암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본태박물관은 제주지역 소아암어린이를 돕기 위해 5년째 제주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