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제주를 찾는 입도객 중 공항만에서 37.5도 이상의 발열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는 특별입도절차를 시행한 가운데 25일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워킹 스루 진료소(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해외 입국자가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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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제주를 찾는 입도객 중 공항만에서 37.5도 이상의 발열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는 특별입도절차를 시행한 가운데 25일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워킹 스루 진료소(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해외 입국자가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