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에 내리던 비가 그치며 물웅덩이로 산책하던 관광객들 모습이 반영으로 비추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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