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지난 2월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탐방객 50% 출입을 제한한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 매표소 앞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탐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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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지난 2월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탐방객 50% 출입을 제한한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 매표소 앞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탐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