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양계장서 화재...병아리 6000두 폐사
대정읍 양계장서 화재...병아리 6000두 폐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15일 오전 10시56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A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 119에 의해 34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396㎡ 규모 사육장 1동이 불에 타면서 사육 중이던 병아리 6000두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사육장 입구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