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선거 누가 뛰나....서귀포시 읍면역(27~3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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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선거구(대정읍)
2020년 4·15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도의회에 입성한 현역 양병우 의원(64)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윤명 전 대정읍장(63)이 출마 의사를 굳혔다.


▲제28선거구(남원읍)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송영훈 의원(52)이 재선에 도전한다.
야권에서는 현홍민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부위원장(57)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제29선거구(성산읍)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고용호 의원(55)이 3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현기종 전 제주도연합청년회장(51)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최근 명예퇴임한 양홍식 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60)의 출마 여부도 관심사다.


▲제30선거구(안덕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조훈배 의원(59)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하성용 전 안덕면연합청년회장(51)이 경선을 준비하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장성호 4·3유족회안덕지회 사무국장(49)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제31선거구(표선면)
현역인 국민의힘 강연호 의원(67)이 3선에 도전한다.
여기에 안창언 전 서귀포시이장연합회장(59), 최영만 전 표선면주민자치위원장(58)도 국민의힘으로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이외에도 강희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60), 오문범 전 표선로타리클럽 회장(58)도 출마를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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