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한경·추자면 주민 위해 노력”
김승준 “한경·추자면 주민 위해 노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제주시 한경·추자면)는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정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고산초, 고산중, 고산상고를 졸업하고 20여 년간 전세버스 회사를 운영하면서 12년 동안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을 역임했고 조합사옥 건립과 전국 최초로 전세버스 코로나19 지원금 178000만원을 지원받는 등 제주 관광을 위해 노력해왔다이제는 제라진 농사꾼이 된 제가 한경과 추자 주민들을 위해 노력할 차례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5대 주요 공약으로 농어업인 소득 증대 관광객이 오고 싶어하는 동네 노인일자리 창출과 확대 병원가기 편한 동네 살기 편한 동네를 내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