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영리병원 등 결정 도민 자기에게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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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선거 후보(제주시 아라동갑)는 연일 아라동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택배비 인하, 동네버스 도입, 제주대학교병원 발전, 복합문화공간 유치,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터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 후보는 영리병원, 2공항 등 중요 사안을 결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자기결정권이라며 중요한 문제일수록 도민에게 물어보고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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